엘리사와 요나 · 3/7번째 사건

나아만의 치유 — 요단에 일곱 번 몸을 잠그매 깨끗해짐

요단 강 (여리고 나루) · BC 845년경 · 분열 왕국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문둥병을 고치려 엘리사를 찾았으나, 선지자가 사자를 보내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하매 나아만이 노하여 돌아가려 했다. 그 종들이 "선지자가 큰 일을 명하였더면 아니 행하였으리이까, 하물며 씻으라 함이리이까" 권하니, 나아만이 내려가 요단에 일곱 번 몸을 잠그매 그 살이 어린아이의 살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다. 그가 돌아와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고백했다.

관련 구절: 왕하 5:10-14

10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13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엘리사, 나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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