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영광 · 3/7번째 사건

성전 건축 칠 년 — 두로 왕 히람의 백향목으로 지은 여호와의 전

예루살렘 · BC 966~959년경 · 통일 왕국

두로 왕 히람이 다윗을 사랑하였던 고로 솔로몬에게 사신을 보내매, 솔로몬이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 하니…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 내게로 보내라" 청하였다. 히람이 백향목과 잣나무 재목을 뗏목으로 엮어 바다에 띄워 보내고, 솔로몬은 그 값으로 밀과 기름을 주며 두 사람이 화평하여 언약을 맺었다. 솔로몬이 역군 삼만을 레바논에 보내고 산에서 돌을 다듬어, 재위 사년 시브월에 시작한 전을 십일년 불월에 이르러 모든 식양대로 필역하니, 전을 건축한 지 칠 년이었더라.

관련 구절: 왕상 5:1-12 · 왕상 6:37-38

1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 부친을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 그 신복을 솔로몬에게 보내었으니 이는 히람이 평일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

2 이에 솔로몬이 히람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3 당신도 알거니와 내 부친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인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 원수들을 그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4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대적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솔로몬, 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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