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기 400년 · 2/7번째 사건

70인역(셉투아긴타) 번역 — 히브리 성경이 헬라어로 옮겨져 온 세계에 퍼질 길이 열림

알렉산드리아 · BC 250년경 · 중간기 (헬라·하스몬)

알렉산드리아의 유대인 공동체를 위해, 히브리 성경을 헬라어로 옮기는 큰 사업이 시작되었다. 전승에 따르면 프톨레마이오스 2세 때 일흔두 명의 학자가 번역에 참여했다 하여 이를 "70인역(셉투아긴타)"이라 부른다. 이로써 온 지중해 세계가 한 공용어로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훗날 복음이 퍼져 나갈 언어의 길이 마련되었다.

등장 인물: 프톨레마이오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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