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과 사울 · 9/10번째 사건

엔돌의 신접한 여인 — 사무엘의 혼이 사울의 최후를 선고함

엔돌 · BC 1011년경 · 통일 왕국

사무엘이 죽고 블레셋 대군이 몰려오자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울은,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선지자로도 응답지 않으시매 변장하고 밤에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갔다. 여인이 불러 올린 사무엘의 혼이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 성가시게 하느냐" 하며, 여호와께서 나라를 사울의 손에서 떼어 다윗에게 주셨다고 이르렀다. 이어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선고하니, 사울이 그 말에 크게 놀라 온 몸의 힘이 빠져 땅에 쓰러졌다.

관련 구절: 삼상 28:7-8 · 삼상 28:15-19

7 사울이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그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8 사울이 다른 옷을 입어 변장하고 두 사람과 함께 갈쌔 그들이 밤에 그 여인에게 이르러는 사울이 가로되 청하노니 나를 위하여 신접한 술법으로 내가 네게 말하는 사람을 불러올리라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사울, 사무엘

← 아말렉 진멸의 불순종과 버림받음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길보아 전투 — 사울과 그 아들들이 함께 쓰러진 왕조의 끝 →


바이블트립 · 성경 시대별 지도 — 원시사부터 요한계시록까지 13개 시대를 지도에서 탐색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