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의 길 · 7/7번째 사건
예루살렘에 이른 느헤미야는 밤에 홀로 무너진 성벽을 돌아본 뒤, 백성에게 "일어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받지 말자"고 독려했다. 대적들의 방해에도 성 역사가 오십이 일 만에 끝나니, 사면의 이방 사람들이 이 일을 하나님이 이루신 줄 알고 낙담했다. 완공 후 백성이 수문 앞 광장에 모이자, 학사 에스라가 새벽부터 오정까지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해 다 깨닫게 했다.
관련 구절: 느 2:11-18 · 느 6:15-16 · 느 8:1-8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한지 삼일에
12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화하사 예루살렘을 위하여 행하게 하신 일을 내가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두어 사람과 함께 나갈쌔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소화되었더라
14 앞으로 행하여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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