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의 길 · 6/7번째 사건

수산 궁의 느헤미야 — 무너진 예루살렘 소식을 듣고 금식하며 기도함

수산 · BC 445년 · 귀환 & 페르시아

수산 궁의 술 관원 느헤미야는 형제 하나니에게서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성문이 불탔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앉아 울며 여러 날을 금식하고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했다. 근심이 서린 그의 얼굴을 본 왕이 까닭을 묻자, 느헤미야는 하늘의 하나님께 잠깐 묵도한 뒤 예루살렘으로 보내 성을 중건하게 해 달라고 청했고 왕은 조서와 함께 허락했다.

관련 구절: 느 1:1-11 · 느 2:1-8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왕 제 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궁에 있더니

2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3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은 자가 그 도에서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 하는지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느헤미야, 아닥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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