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의 길 · 3/9번째 사건
느부갓네살의 오랜 포위 끝에 예루살렘 성벽이 뚫리자, 도망하던 시드기야는 여리고 평지에서 사로잡혔다. 그는 아들들이 죽는 것을 마지막으로 본 뒤 두 눈이 뽑힌 채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여호와의 전과 왕궁은 불탔고, 성중에 남은 백성은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옮겨졌다.
관련 구절: 왕하 25:1-11 · 렘 39:1-10
1 시드기야 구년 시월 십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사면으로 토성을 쌓으매
2 성이 시드기야왕 십 일년까지 에워싸였더니
3 그 사월 구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진하였고
4 갈대아 사람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성벽에 구멍을 뚫은지라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아라바 길로 가더니
←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 요나가 회개를 선포했고 나훔이 멸망을 예언한 성바벨론 유수 —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울었도다" →
바이블트립 · 성경 시대별 지도 — 원시사부터 요한계시록까지 13개 시대를 지도에서 탐색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