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의 길 · 2/9번째 사건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 요나가 회개를 선포했고 나훔이 멸망을 예언한 성

니느웨 · BC 722~612년 · 포로기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는 두 얼굴을 지닌 성이었다. 한때 요나가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외치자 왕부터 짐승까지 굵은 베를 입고 회개하여 재앙을 면했다. 그러나 훗날 나훔은 그 성에 대한 "중한 경고"를 선포했고, 산헤립이 돌아가 거하던 이 교만한 성은 결국 멸망을 맞았다.

관련 구절: 욘 3:1-10 · 나 1:1 · 왕하 19:36

1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4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요나, 나훔, 산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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