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시험들 · 6/8번째 사건

발람과 발락 — 저주하려 부른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 축복

브올 (모압 평지) · BC 1406년경 · 출애굽 & 광야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부르매, 발람의 나귀가 길에 선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세 번 비켜서더니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그가 칼을 빼어 든 사자를 보고 머리 숙여 엎드렸다. 사자가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노니… 너는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할지니라" 하였다. 발락이 산당에서 이스라엘을 가리키며 저주하라 하였으나, 발람은 도리어 축복하며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 그것을 내가 말하지 아니할 수 없노라" 하니, 저주하려던 자리가 도리어 축복의 자리가 되었더라.

관련 구절: 민 22:31-35 · 민 23:11-12

31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어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32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번 때렸느냐 보라 네 길이 내 앞에 패역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33 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나귀가 만일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34 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씀하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줄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발람, 발락

← 놋뱀 — 불뱀에 물린 자가 장대의 놋뱀을 보고 삶싯딤의 범죄와 비느하스 — 브올의 우상숭배에 임한 염병을 그치게 함 →


바이블트립 · 성경 시대별 지도 — 원시사부터 요한계시록까지 13개 시대를 지도에서 탐색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