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기 400년 · 7/7번째 사건

하스몬 왕조의 독립과 로마 폼페이우스의 예루살렘 점령 — 신약 시대의 문턱

예루살렘 · BC 142~63년 · 중간기 (헬라·하스몬)

마카비의 후예인 하스몬 가문은 시몬 마카비 때에 이르러 유대의 독립을 이루고 약 한 세기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 그러나 내분이 깊어지던 중, 기원전 63년 로마 장군 폼페이우스가 예루살렘을 점령하면서 유대는 로마의 지배 아래 놓였다. 이렇게 사백 년 침묵기가 저물고, 헤롯과 로마의 그늘 아래 신약 시대의 문턱에 이르렀다.

등장 인물: 시몬 마카비, 폼페이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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