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이야기 · 6/7번째 사건

바벨탑 — 언어가 혼잡해지고 온 땅으로 흩어짐

바벨 (바빌론) · 홍수 이후 · 원시사 (태초)

온 땅이 한 언어를 쓰던 때, 사람들이 시날 평지에 모여 벽돌을 구워 꼭대기가 하늘에 닿는 성과 대를 쌓기 시작했다. "우리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자"는 것이었다. 여호와께서 내려와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시니 서로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되었고, 성 쌓기를 그치고 온 지면으로 흩어졌다. 그래서 그곳 이름을 바벨이라 하였다.

관련 구절: 창 11:1-9

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니므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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