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압송 · 2/5번째 사건
배가 간신히 그레데 해안을 의지해 미항에 이르렀을 때, 금식하는 절기가 지나 항해가 위태하므로 바울이 "이번 행선에 생명과 배에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경고했다. 그러나 백부장이 바울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믿었고, 겨울을 나기 불편한 항구라 하여 뵈닉스로 떠나려 남풍이 순히 불 때 닻을 감았다.
관련 구절: 행 27:7-13
7 배가 더디 가 여러 날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
8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성에서 가깝더라
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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