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여정과 수난 · 2/5번째 사건
베다니의 나사로가 병들어 죽은 지 나흘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니, 마르다는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였고 예수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다" 하셨다.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무덤에 가 돌을 옮기게 하신 뒤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었던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걸어 나왔다.
관련 구절: 요 11:1-44
1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4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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