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애의 시작 · 4/5번째 사건
예수께서 사마리아 수가의 야곱의 우물 곁에 앉아 물 길러 온 여인에게 물을 청하시니, 유대인이 사마리아 여자에게 청함을 이상히 여기는 그에게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여인의 남편 다섯을 아신 예수를 그가 선지자로 여겨 예배 처소를 묻자, 예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왔음을 말씀하시며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고 자신이 메시야임을 드러내셨다.
관련 구절: 요 4:5-26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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