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들의 시대 · 11/11번째 사건

사무엘의 등장 — 실로에서 한나의 기도로 얻은 아이

실로 · BC 1100년경 · 정복 & 사사

자식이 없어 괴로워하던 한나가 실로 여호와의 전에서 통곡하며 "아들을 주시면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서원했다. 여호와께서 그를 기억하시매 한나가 아들을 낳아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하여 사무엘이라 이름하고, 젖 뗀 뒤 그를 데려와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께 드렸다.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사 그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온 이스라엘이 그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 알았다.

관련 구절: 삼상 1:9-11 · 삼상 1:20 · 삼상 3:19-21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그 의자에 앉았더라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개역한글 (1961, 퍼블릭 도메인)

등장 인물: 한나, 사무엘,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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